가장 아름다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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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정남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3-08-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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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The Most Beautiful Suicide"란 제목의 사진.



1947년 5월1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300m)에서 당시 22살이던 애블린 맥헤일이란 여성이 투신 자살을 합니다.



그녀는곧장 도로의 리무진위로 떨어져 사망했으며 리무진 덕분이였던지 300미터높이에서 추락했음에도 사체가 외관상 너무나 깨끗했고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지나던 청년이 이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가장 아름다운 자살'이란 제목의 사진으로 유명해 집니다.


데이빗 보위나 앤디 워홀 같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에 사용하기도 하고 사진작가들에 의해 패러디가 많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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