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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강하게 협박하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어필, 논점 흐리기 등으로 교섭한다"라는 자료가 초계기 관련 방송에서 나옴.



이에 대해 "완전히 인종 차별" "정부와 군부를 비판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민족 전체에 떨어 뜨리는 것은 차별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후지 키시모토 전무는 회견에서 견해를 추궁 "한국과 일본의 지금의 어색한 관계에 대해 개선책을 찾아 간다 판단 자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인 \'이라는 형태로 발표 한 것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표현되어있다 "라고 말했다.




댓글반응--------------------------------------------------------------------------



잘못된 것은 말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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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303


tur ***** | 8 시간 전


오해가 아니라 사실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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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9


ai9 ***** | 8 시간 전


한국 기업과 거래하고 있지만, 대체로 소리마치 씨가 말씀하시는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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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0


sho ***** | 8 시간 전


사실이 왜 차별이되는지 의미 불명.


이것은 역 차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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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3


j ***** | 8 시간 전


바로 그 거리 잖아.


아침 해가 또한 필요 없어 작업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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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5


dor ***** | 8 시간 전


어디가 차별?


한마디로 맞고,라고 할까 굉장히 편원 감쌌다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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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7


sut ***** | 8 시간 전


왜냐하면 그대로 것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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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3


kZ | 8 시간 전


한국에서 오랜 취재 해 온 구로다 기자의 이야기라면 오히려 신빙성도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은해도 한국 정부를보고 있다고 보도에서 같은 경향이있는 것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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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7


kak ***** | 8 시간 전


보도 내용에 특히 잘못된 부분은 없다고 생각 해요. 실제로 한국의


분과 일을 한 경험이있는 분은 거의 모두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그것을 "차별이다"라는 분은 현재 그 나라와 일본과의 긴장 관계


이유를 어떻게 설명 할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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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6


yak ***** | 8 시간 전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좋았 지요.


"그들과 관련된 말아라! 정신 건강 좋지 않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