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박난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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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가 제염하라 준 돈으로 직원들 강제로 동원해서 회사내 야구팀 응원에 동원함
2. 제염처리를 맡은 시미즈건설이 국가로 받은 제염사업은 매출액 105억엔, 그 중 영업이익이 56억엔, 그 중 임원들이 43억엔을 가져감
3. 영업이익의 약 80%를 해쳐묵는 임원들은 그 돈으로 고급차를 구입하는 등 호화생활을 누림
4. 심지어 임원들은 직원들에게 임원의 집안일이나 집 마당 풀베기, 집 앞 눈치우기 등을 시켜 부려먹음
5. 문제는 제염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고 시미즈 건설은 거래처인 하청기업들의 실적을 파악조차 못 하는 상황
6. 원전 오염제거 비용의 불투명 사태가 터져 이를 환경청에 문의하자 "민간기업의 내부적인 것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라고 나몰라라 답변함
7. 참고로 이 제염사업 비용은 도쿄전력이 지급하는 것으로 일본 국민들의 세금임
후쿠시마 제염작업 회사들의 지난 8년간의 이익률이 무려 50%를 넘김
들어간 돈만 30조원
그치만 일부러 제염 빨리 안하고 시간 끌면서 돈 버는 중
바뀐다. 말리기 사람의 아니라고 녹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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